실제로 보니 더더더 귀엽네요~
털도 복실하니 좋고~ 특히 순딩순딩한 눈동자가 너무 매력적이예요~
디테일하게 발바닥까지~!!! 괜히 손이라고 한번 외치게 되고 ㅋㅋ
저는 거실에 두고 티비볼때마다 제 배위에 ~ 다리위에 올려두게 되네요.
정말 애완동물 키우는 기분!!
내년에 아이가 태어나면 애착인형으로도 정말 너무 좋을 것 같아요^^